Basic‑livelihood beneficiaries, persons with disabilities, large‑family and newborn households, and other socially vulnerable groups can receive up to ₩16,000 off their monthly electricity bill (₩20,000 during June – August), equivalent to a 30 % discount. 1. What is the Welfare Discount System?Purpose: To ease the energy‑cost burden on vulnerable and large‑family households and to optimize powe..

기초생활수급자·장애인·다자녀·출산가구 등 사회적 배려계층이 매월 최대 16,000원(여름철 20,000원)까지 30 % 전기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. 1. 복지할인 제도란?목적 :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취약·다자녀 가구를 지원하고 수요관리를 통해 전력 사용을 최적화.근거 : 전기사업법 시행령 및 한국전력 ‘복지할인 약관’.운영 주체 : 한국전력공사(KEPCO).2. 2025년 할인 대상 한눈에 보기 구분세부 대상할인 폭·한도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·차상위계층 월 8,000 ~ 16,000원장애·상이 장애인, 국가·독립·5·18 유공 상이 1–3급 월 16,000원다자녀·대가족 자녀 3인↑, 가구원 5인↑ 전기요금 30 %, 월 16,000원출산가구 만 36..